[Movie] 6,661명을 위한 진혼곡…영화 ‘1923 간토대학살’ 관동 대지진 후 조선인들을 학살한 사건을 담은 다큐멘터리 ‘1923 간토대학살’.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간토대학살을 고발해 온 한일 양국 추적자들의 고군분투를 다룬 영화로, 희생자 6,661명을 위한 진혼곡이라고 할 수 있다. 09-12
[단독] “우리 어머니 금고 지켜라”…지역마다 있다는 이곳 ‘부실 정리’로 탄탄해질까 올해 상반기 전년比 23%P 늘어 적자금고 비율 역대 최대로 지역금고 효율적 구조조정 위해 행안부, 적기시정조치 입법 추진 09-08